'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자취남 요리 후룩국 '승리'

입력 2015-09-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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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박준우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를 놓고 셰프들이 맛대결을 펼쳤다.

김풍과 박준우는 '술을 부르는 깊은 맛의 국물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박준우는 새우 완자와 고추 기름을 이용한 '고새 한 그릇'을 선보였고, 김풍은 구운 고기에 카레소스를 곁들인 '후룩국'을 요리했다.

박준우의 '고새 한 그릇'을 맛본 하석진은 먹자 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태국 맥주랑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석진은 김풍의 '후룩국'을 맛본 뒤 "파랑 먹으니까 맛있다"며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결국 하석진은 김풍의 '후룩국'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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