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울림과 분쟁' 테이스티와 친분샷 "끼리끼리 어울리네"

입력 2015-09-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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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이스티 웨이보
▲사진=테이스티 웨이보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와 중국인 듀오 테이스티의 친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이스티는 지난달 웨이보에 "황쯔타오 개인 콘서트가 잘 끝났어요! 최고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테이스티 멤버 대룡·소룡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한국 소속사와 분쟁을 빚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테이스티는 지난 7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한국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중국에서 새 앨범을 발표했다.

타오는 지난 4월 일방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엑소 탈퇴 의사를 밝히고 중국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엑소 전 멤버 타오, 테이스티와 끼리끼리 잘 노네" "엑소 전 멤버 타오와 테이스티 때문에 중국인에 편견이 생겼다" "테이스티, 엑소 전 멤버 타오에 비하면 동네 아저씨 같은데" "엑소 전 멤버 타오, 의리없는 애들끼리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타오는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해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리에 앉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줘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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