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국감]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전 대표 손실규모 숨기기 의혹

입력 2015-09-2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전 대표가 손실 규모에 대해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고 전 대표에게 “대표 재직 중 해양프로젝트 중심으로 대규모 손실 예상했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고 대표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이어 “올 4월 사장연임 확정 이전에는 손실 없다고 했고, 상장연임이 안 된다는 확정 후에는 2조5000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 3조318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2조5000억원이 해양플랜트에서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0,000
    • -1.4%
    • 이더리움
    • 3,16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8%
    • 리플
    • 1,973
    • -2.18%
    • 솔라나
    • 120,700
    • -2.19%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4.54%
    • 체인링크
    • 13,040
    • -3.7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