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국감]홍기택 "민간 대기업 경영관리도 적극적으로 할 것"

입력 2015-09-21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기택 한국산업은행장이 21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있는 대기업의 경우에도 경영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홍 행장은 21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민간 대기업의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있어도 경영관리 인사를 곧바로 투입하기 위해서는 제약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간접 경영관리에 한계가 드러났다. 이상 징후가 나타난 기업은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박 의원은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의 경우 2014년 손실을 다 반영했지만 대우조선해양은 그렇지 않았다”며 “다른 대형 조선 2개사가 손실이 나는 상황에서 대우조선해양이 손실이 안 나면 이상하다고 봐야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홍 행장은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프로젝트의 위험에 2조원 선반영해 추가 손실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18,000
    • +0.79%
    • 이더리움
    • 3,273,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73%
    • 리플
    • 2,125
    • +1.53%
    • 솔라나
    • 129,700
    • +1.33%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9%
    • 체인링크
    • 14,660
    • +1.73%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