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손흥민에 '꿀패스'…손흥민 골 "에릭센의 패스가 좋았다" 특급 칭찬

입력 2015-09-21 0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뉴시스)
▲손흥민. (뉴시스)

크리스티안 에릭센(23)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큰 활약을 펼쳐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밤 9시30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시즌 EPL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 23분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에릭센은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2분 뒤 역습 찬스서, 좌측면의 손흥민에게 깔끔한 패스를 건넸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 진영까지 파고든 후 과감한 왼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내가 골을 넣고 팀이 이겨서 행복하다. 우리에게 매우 좋은 승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득점 장면에 대해 "에릭센의 패스가 좋았다. 공이 왼발을 떠났을 때 행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득점을 기록해 환상적인 기분이다. 나에게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었다.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외국인 2조원대 투매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4,000
    • -2.84%
    • 이더리움
    • 2,73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311,600
    • -0.95%
    • 리플
    • 1,541
    • -4.23%
    • 솔라나
    • 106,700
    • -3.96%
    • 에이다
    • 225
    • -6.64%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4.26%
    • 체인링크
    • 12,160
    • -4.7%
    • 샌드박스
    • 61.94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