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생활시급 7145원 확정… 최저임금보다 1115원↑

입력 2015-09-20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3인 가구 기준 근로자의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생활임금으로 7145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정부가 고시한 2016년 법정 최저임금 6030원보다 1115원(18.5%) 높은 금액으로, 올해 첫 시행된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6687원)보다는 458원(6.8%) 늘었다.

1인 근로자의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149만3305원이다. 이는 근로자의 기본급, 교통비, 식대를 제외한 각종 수당 등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채용 근로자다. 서울시가 추정한 적용인원은 약 1260명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3인 가구 기준 근로자의 주 40시간 노동으로 실제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문화여가 비용 등을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기획단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소득 격차의 불평등을 해소해 노동취약 계층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라며, “앞으로 공공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확산돼 보다 많은 노동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최소 생활수준을 보장 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5,000
    • +0.07%
    • 이더리움
    • 3,02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88,600
    • +1.81%
    • 리플
    • 1,683
    • -0.12%
    • 솔라나
    • 129,200
    • -1%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8
    • -5.19%
    • 스텔라루멘
    • 229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18%
    • 체인링크
    • 15,530
    • +4.51%
    • 샌드박스
    • 62.9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