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투자연계 멘토링 지원대상 44개사 선정… 올해 80억원 지원

입력 2015-09-20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창업기업에 투자와 멘토링이 연계된 44개 기술개발 지원에 총 8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투자연계멘토링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32개 과제에 235억원이 지원된 바 있다. 올해엔 140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현장·대면평가를 거쳐 총 44개 기업이 선정됐다.

투자연계멘토링과제는 창업 초기기업에게 투자와 멘토링이 연계된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R&D 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촉진ㆍ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하, 종업원수 50인 이하 또는 매출액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총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정부 출연금 2억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또 개인투자자, 엔젤클럽 소속 투자자, 개인투자조합, 벤처캐피털, 기술지주회사 중 하나의 투자자에게 투자계약서 또는 투자의향서를 받은 중소기업에 한하며, 투자자는 과제당 5000만원 이상을 신주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이번 투자연계멘토링 기술개발지원이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R&D 수행을 위한 기반이 되어, 창업초기 기업의 생존율을 제고하고 창조경제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벤처캐피털의 투자 참여 및 1:1멘토링을 연계한 정부 R&D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2,000
    • -0.05%
    • 이더리움
    • 3,45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167
    • +3.39%
    • 솔라나
    • 140,800
    • +2.33%
    • 에이다
    • 419
    • +4.23%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51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30
    • +7%
    • 체인링크
    • 15,820
    • +2.99%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