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이주열 "외국자금 유출, 미국과의 금리 차로만 결정되는 것 아냐"

입력 2015-09-17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이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차이 한 가지 요인으로만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금리 인상 후 국내 금리 인상 시기를 언제까지 늦출 수 있는가'라는 정희수 기재위원장의 질의에 "시점을 집어서 말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외국인 자금유출을 우려해 한은이 곧바로 뒤따라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성은 적다는 뜻 풀이된다.

이 총재는 또 “현재 가계부채 증가 속도로 보면 산술적으로 약 30조원 (추가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가계신용은 지난 6월 말 현재 1130조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5,000
    • -0.03%
    • 이더리움
    • 2,70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15%
    • 리플
    • 1,487
    • -1.91%
    • 솔라나
    • 104,100
    • -1.14%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2.99%
    • 체인링크
    • 11,580
    • -0.52%
    • 샌드박스
    • 58.4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