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동결의 흑과백, 꾸준히 대응 전략 모색해야..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 심플스탁론 출시

입력 2015-09-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로 합의함에 따라 신흥국 주식시장의 '안도랠리' 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리동결은 유동성 측면에서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 예상되지만 반등 폭은 기대보다 크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금리가 동결되면서 결국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제한적인 반등에 그칠 것이란 시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자동차와 화학, 조선 등 수출 비중이 큰 주요 경기민감 업종을 주목해 볼 것을 지적했다. 경기민감주들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중국 소비주나 내수주 등에 비해 관심을 덜 받았지만, 최근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 많다며 이익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종목 중심으로 대응전략을 전환해 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9%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9%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대표이사
    구자동, 최현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김의중, 김도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이의범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1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변대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1]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83,000
    • -2.07%
    • 이더리움
    • 4,54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0%
    • 리플
    • 3,053
    • -1.61%
    • 솔라나
    • 199,900
    • -2.91%
    • 에이다
    • 622
    • -4.89%
    • 트론
    • 430
    • +0.7%
    • 스텔라루멘
    • 36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10
    • -0.71%
    • 체인링크
    • 20,370
    • -3.82%
    • 샌드박스
    • 211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