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손현주, 유호정에 남다른 애정 “소맥 만들어 줄 때도 예뻐”

입력 2015-09-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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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손현주(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영화 ‘더폰’의 손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절친 유호정과의 각별함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현주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유호정은 인생의 친구”라며 “같이 낮술 먹는 사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현주는 “유호정은 취해도 예쁘다. 소맥을 만들어서 줄 때도 예쁘다”며 “유호정의 전화번호가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혜교와 유호정 중 누구와 연기하고 싶으냐”는 MC의 질문에 손현주는 “송혜교와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유호정과 나는 세월의 무게를 함께 견뎠다”며 망설임 없이 유호정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현주가 출연하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 영화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하고 김봉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더폰’ 손현주 소식에 네니즌은 “‘더폰’ 손현주, 귀엽네요”, “‘더폰’ 손현주, 영화기대된다”, “‘더폰’ 손현주,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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