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남·제주 권역외상센터 3곳 공모

입력 2015-09-14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는 전북, 경남, 제주 지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권역외상센터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추락 등으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용시설과 장비, 전문인력을 갖춘 외상 전문 치료 센터다.

이들은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7억∼27억원의 운영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2017년까지 모두 17곳의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배치한다는 계획하에 현재까지 모두 14개 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이들 3개 권역에서 24일까지 추가 공모를 실시해 이 중 평가 결과가 가장 좋은 기관은 올해, 나머지 2개 기관은 내년도 설치 기관으로 각각 선정한다.

신청 기관은 다음달 8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는 중증외상 환자를 진료할 역량과 센터 설치·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월 중 선정 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2,000
    • -1.49%
    • 이더리움
    • 2,96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26
    • -0.44%
    • 솔라나
    • 124,900
    • -1.65%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7.98%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