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최경환 "노사정 대타협 다행…우리나라 해고 매우 어려워"

입력 2015-09-1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전일 이뤄진 노사정 대타협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나라의 해고가 매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노사정 대타협의 핵심은 일반해고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가 해고가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최 부총리에게 질의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1년 미만 근속하는 사람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다른 나라와 비교가 어렵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비율도 꼴찌"라며 "노사정 합의에서 더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우리나라는 해고가 매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노사정 합의 핵심은 노동시장 유연성과 보호 이것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5대 법안과 2개 지침을 노사정이 협의해 처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4,000
    • +0.63%
    • 이더리움
    • 3,46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16%
    • 리플
    • 1,967
    • -0.35%
    • 솔라나
    • 143,100
    • +6.39%
    • 에이다
    • 293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62%
    • 체인링크
    • 16,210
    • +2.59%
    • 샌드박스
    • 48.3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