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임종룡 "신용등급 변경 예보제 고려"

입력 2015-09-1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4일 “고객이 대출금 연체로 인해 신용등급이 변경될 때 연체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연체정보 신용 등급적용 예보제’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출이 연체되면 피해가 막대하다. 이를 안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새누리당 신동우 의원의 “젊은 층과 국민 대부분이 신용등급이 어떻게 형성되고, 관련한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며 “특히 대출 연체시 불이익을 잘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임 위원장은 이어 “30만원 이하의 작은 연체를 회복하는 데 2~3년이나 되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점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4,000
    • -1.03%
    • 이더리움
    • 3,40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55
    • -1.11%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3,77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