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개인투자자 57%, 美 금리인상 9월이 유력하다고 응답”

입력 2015-09-14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키움증권
▲자료 = 키움증권

개인투자자의 57%가 미국의 9월 금리인상을 전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player.kiwoom.com)가 주식투자자 634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그 시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57%인 361명이 9월 금리인상을 예상했고, 이중 112명은 12월에 추가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12월에 1차례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투자자는 200명(32%)에 그쳤다.

최근 G2발 우려에 금융시장 불안이 나타나면서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연준이 연내 1차례 이상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딘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채널K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50% 이상”이라며 “연준이 빨리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불확실성 해소로 새로운 출발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K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채널K 무료 증권방송 시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키움증권 HTS(영웅문4)와 모바일(영웅문S), 인터넷 홈페이지(www.kiwoom.com) 접속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8,000
    • -0.06%
    • 이더리움
    • 3,45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9%
    • 리플
    • 2,133
    • -0.05%
    • 솔라나
    • 129,200
    • +1.1%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46%
    • 체인링크
    • 14,020
    • +0.94%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