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 측 “이혼 보도로 인해 이슬비와 관계 더 안 좋아졌다”

입력 2015-09-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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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하기이엔티 )
(출처=더하기이엔티 )

배우 임강성과 VJ 이슬비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임강성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투데이에 “현재 이혼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며 조정기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임강성이 현재 보도로 인해 마음 아파하고 있다”며 “이슬기와 그나마 좋았던 관계가 더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에 대해서는 “현재 임강성과 이슬비가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향후 임강성의 활동에 대해 관계자는 “얘기 중인 작품이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임강성과 이슬비는 2011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하지만 성격 차이로 인해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임강성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 ‘야인’을 부르며 가수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 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도 출연했다.

이슬비는 케이블 방송에서 ‘꽃순이 랭킹뉴스’, ‘아카데미 RPG 마판학교’ 등을 진행하며 V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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