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연준 FOMC 관망에 혼조세…닛케이 0.32%↓·상하이 0.19%↑

입력 2015-09-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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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오는 16~17일 열리는 가운데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2% 하락한 1만8240.78에, 토픽스지수는 0.11% 내린 1477.93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3204.05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37% 하락한 2888.03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6% 오른 8273.3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8% 상승한 2만1710.13으로 출발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다음 주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지 여전히 전망이 불확실하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해운회사들은 하락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세키스이하우스는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4% 이상 뛰었다. 그러나 선사들은 전날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요타는 일본 동부 지방에 내리는 50년 만에 최악의 폭우로 이 지역 공장 조업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5% 빠졌다.

중국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으나 소폭 반등으로 돌아섰다. 홍콩 항셍지수는 8주 만에 첫 상승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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