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0월 인천-다낭 신규 취항…'깜짝특가' 23만원에 왕복

입력 2015-09-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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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오는 10월25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 인천에서 오후 9시10분 출발, 다낭에 익일 오전 0시1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다낭에서 오전 1시15분 출발해 인천에 오전 7시25분 도착한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10월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취항일인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6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왕복 총액 최저 23만 3900원(세금 제외 18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재 총 15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인천-다낭, 인천-호놀룰루, 부산-세부, 부산-오사카 노선 외에도 추가적으로 다양한 노선 취항이 예정돼 있다”며 “연내 20개 이상의 국제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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