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질주 소동' 유정환 전 몽드드 대표, 항소심도 징역 2년

입력 2015-09-10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4)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조휴옥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위험운전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운전면허가 없는 유 전 대표는 1월 10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편도 6차로 도로에서 벹를리 승용차를 몰다 택시와 승용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났다.

또 사고로 벤틀리 차량을 더 몰 수 없게 되자 다른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앞서 가던 BMW 승용차를 들이받기도 했다.

유 전 대표는 당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의사 처방 없이 구한 졸피뎀 6∼7정을 복용하고 운전대를 잡았으며 오후 1시에도 청담동 자택에서 같은 약을 복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88,000
    • -1.2%
    • 이더리움
    • 3,412,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12
    • -1.31%
    • 솔라나
    • 126,200
    • -2.09%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8%
    • 체인링크
    • 13,660
    • -1.5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