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창동에 124실 규모 관광호텔 신축

입력 2015-09-10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사역세권 개발 위해 건물 높이·개발규모 완화

▲서울 북창동에 들어서는 124실 규모의 관광호텔 투시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북창동에 들어서는 124실 규모의 관광호텔 투시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북창동 일대에 124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북창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북창동 12-1번지 외 1필지(소공동 112-66번지)에 대해 관광숙박시설을 지정용도로 결정했으며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적용해 용적률을 700%까지 완화해 지하 3층~지상 12층, 객실 124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북창지구단위계획 구역은 덕수궁, 시청 등과 인접해 있고 문화·관광시설이 활성화된 서울역, 을지로, 남대문, 명동 등으로부터 접근성이 좋아 관광숙박시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수요를 일부 충당함과 동시에 관광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또 도시·건축공동위에서 강동구 암사동 500번지 일대 암사지구의 지구단위계획도 수정가결했다. 암사지구 지구단위구역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지역이다.

역세권 주변의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올림픽로변 건축물 높이와 최대개발규모를 완화한 것이다. 또 건축한계선을 지정하고 주차출입구를 조정하는 등 간선로 주변의 보행·차량 여건도 개선했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과 연계해 올림픽로변을 암사유적 특화거리로 조성하고자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등 권장용도와 공연장과 전시장 등 지정용도를 새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6,000
    • +0.11%
    • 이더리움
    • 2,95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4,000
    • +0.57%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86%
    • 체인링크
    • 12,960
    • +0.7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