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전치 4주 골절 부상에도 활동 강행 의지 밝혀 “팬들과 약속 지키겠다”

입력 2015-09-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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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뉴시스 )
▲가수 에일리 (뉴시스 )

가수 에일리가 전치 4주의 골절 부상에도 활동을 강행할 예정이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에일리가 현재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지만 에일리 본인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을 국내외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존에 있던 일정들을 그대로 소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되 치료에 최대한 집중해 빨리 완쾌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7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소품으로 놓여있던 라디에이터가 오른쪽 발등에 떨어지며 개방성 골절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한 상태다.

에일리는 본인의 활동 강행 의지에 따라 기존에 예정돼 있던 국내외 스케줄과 30일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 준비를 치료와 병행하며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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