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울산TP 등 3개 기관과 지역 기술사업화 '맞손'

입력 2015-09-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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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사업평가단 엄용수 단장, 울산테크노파크 김창룡 원장, KIAT 김류선 기술사업화단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박주철 센터장(사진 왼쪽부터)이 ‘울산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지역사업평가단 엄용수 단장, 울산테크노파크 김창룡 원장, KIAT 김류선 기술사업화단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박주철 센터장(사진 왼쪽부터)이 ‘울산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울산테크노파크(TP),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지역사업평가단 등 3개 기관과 8일 울산대에서 울산 지역 기술사업화ㆍ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KIAT 등 4개 기관은 △지역 내 창업,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 △공동 수요발굴ㆍ기술사업화 활성화 환경 마련 △지역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개발ㆍ상시지원 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울산TP와 울산지역산업평가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내 창업기업 지원, 지역 기업들의 기술이전ㆍ사업화 애로사항 해결 지원, 기업들의 기술수요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KIAT 김류선 기술사업화단장은 “이번 울산을 시작으로, 연내에 이 같은 지역별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TP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간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와 R&D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창조경제가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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