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중국 무역지표 관망세에 하락…일본 닛케이 0.55%↓·중국 상하이 0.30%↓

입력 2015-09-0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8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무역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5% 하락한 1만7762.60에, 토픽스지수는 0.29% 떨어진 1441.41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하락한 3071.32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8% 내린 2849.97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2% 떨어진 7985.2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3% 상승한 2만637.54에 움직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장 초반 자국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중국 불안으로 하락 반전했다.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연율 마이너스(-)1.2%로, 잠정치 -1.6%와 시장 전망인 -1.8%를 웃돌았다.

경상수지는 지난 7월 1조8086억 엔(약 18조2600억원) 흑자로, 전문가 예상치 1조7325억 엔을 뛰어넘고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중국증시는 자국 무역지표 부진 불안감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중국 수출이 전년보다 6.6%, 수입은 7.9% 각각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2,000
    • -2.06%
    • 이더리움
    • 3,373,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051
    • -2.05%
    • 솔라나
    • 124,000
    • -2.13%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6%
    • 체인링크
    • 13,680
    • -1.23%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