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산]구조개혁 하는 대학에 최대 300억원 지원

입력 2015-09-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예산안

내년부터 학사구조 개편이나 정원 조정 등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선도대학에 최대 300억원을 지원한다.

8일 정부가 발표한 201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교육 및 문화 체육·관광 분야에 대학 구조개편 대학 지원 확대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제고,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먼저 정부는 사회수요 중심으로 대학구조 개편하는 우수 선도대학에 최대 300억원 지원한다.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에 총 2362억원 투입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인사시스템 구축도 확대된다. 여기에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에 NCS 적용 확대해 민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누리과정을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한다. 또 다자녀 가구에 대한 국가장학금을 대학 1∼2학년 지원에서 1∼3학년 지원으로 늘린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창조융합벨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에 문화산업 생태계에 기획→제작→구현→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위해 지방 순회공연 예산을 종전 180억원에서 내년 350억원으로 늘린다. 문화가 있는 날 야외문화행사 예산도 9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작준비금 지원도 3500명에서 4000명으로 늘린다.

한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자 재외문화원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고 한류와 상품수출, 관광, 문화예술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류 융·복합 프로젝트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5,000
    • -3.08%
    • 이더리움
    • 2,511,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4.41%
    • 리플
    • 1,657
    • -3.44%
    • 솔라나
    • 104,400
    • -4.74%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8%
    • 체인링크
    • 11,490
    • -4.49%
    • 샌드박스
    • 79.63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