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신제품 출시로 메르스 인한 실적 영향 제한적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9-08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8일 대원제약에 대해 신제품 출시로 메르스 인한 실적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497억원으로 전년비 14.8% 증가할 것”이라며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시럽’과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에스원엠프정’ 등 기존 제품의 꾸준한 판매와 신제품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발생한 메르스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기존 제품의 성장 속에서 6월 골관절염 치료제 ‘펠루비 서방정’이 출시됐고 8월에는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투석 도입 지연제인 ‘레나메진 캡슐’이 출시되는 등 신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내던 제품 ‘오티렌’의 개량 신약인 ‘오티렌F정’이 지난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등 올해 11개 신제품 출시로 98억원 상당의 신규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코대원포르테시럽과 에스원엠프정도 각각 115억원, 102억원 가량 매출을 내는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0,000
    • -1.73%
    • 이더리움
    • 3,158,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8.87%
    • 리플
    • 2,066
    • -2.22%
    • 솔라나
    • 126,700
    • -1.71%
    • 에이다
    • 373
    • -1.5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36%
    • 체인링크
    • 14,150
    • -2.35%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