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포르투갈, 알바니아에 1-0 승리…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침묵

입력 2015-09-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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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소.(연합뉴스)
▲벨로소.(연합뉴스)

포르투갈이 알바니아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은 8일(한국시간) 알바니아 엘바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16 조별예선 I조 경기에서 알바니아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미구엘 벨로소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포르투갈을 승점15점(5승1패)로 덴마크(승점12점)를 제치고 조 1위를 지켜냈다.

벨로소는 후반 47분 히카르도 콰레스마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했다. 벨로소의 헤딩 슈팅이 알바니아 골망을 흔들어 포르투갈은 경기 종료 직전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호날두는 알바니아 수비를 흔들며 유효 슈팅 3개를 기록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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