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다솜 “150년 된 간장? 썩었겠네”…고두심 “정신줄 놨나”

입력 2015-09-07 2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다솜이 고두심 앞에서 또 혼줄이 났다.

7일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다솜 분)은 양춘자(고두심 분) 앞에서 생각에 빠졌다. 인영은 다그치는 목소리에 “150년 된 간장이라고요? 완전 썩었겠네요. 제가 갖다 버릴게요”라고 했다.

이에 춘자는 “이게 진짜 정신줄을 놨나. 남에 귀한 씨간장을 왜 버려. 잘 모셔놨다가 차교수 색시 얻으면 물려줄건데”라고 다솜을 혼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43,000
    • +1.43%
    • 이더리움
    • 4,659,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1.24%
    • 리플
    • 3,097
    • +1.18%
    • 솔라나
    • 201,700
    • +1.31%
    • 에이다
    • 638
    • +1.59%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0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80
    • -0.88%
    • 체인링크
    • 20,890
    • -0.19%
    • 샌드박스
    • 213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