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경영혁신 전략 공유 위한 워크숍 개최

입력 2015-09-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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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혁신 사례와 공사 혁신전략 융합을 통한 혁신성과 극대화 기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영혁신 전략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CEO와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혁신메시지를 전파하고, 실무 단위에서 2015년 혁신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을 초빙해 공공부문 성공 혁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01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QSS(Quick Six Sigma)를 도입해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낭비를 찾아 줄이고, 스마트하게 일 잘하는 공무원 조직 만들기에 나선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회계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김완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 재정통계센터 소장을 초청해 올해 공공부문 정부정책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 13년 ‘리스타팅 캠코(Restarting KAMCO)’ 혁신대회를 시작으로, 조직, 경영, 사업, 사회공헌 4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도 △청년층과의 상생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 △예보-유암코와의 부실채권 정리부문의 민관협력체계 구축 △회생절차 기업 지원을 위한 서울중앙지법과의 업무협업 추진 등 상생과 협업을 통한 혁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스스로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혁신을 거듭할수록 국민 편익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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