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태국 LTE 1위 사업자와 컨설팅 계약 체결

입력 2015-09-0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 방콕서 ‘트루무브-H’사와 손잡아

SK텔레콤은 태국 방콕에서 LTE 부문 1위 사업자인 ‘트루무브-H’사와 LTE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트루무브-H사의 컨설팅 경쟁 입찰에 SK텔레콤이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성사됐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와 장비업체들이 참여한 경쟁에서 새로운 방식의 네트워크 컨설팅 방안을 제시해 트루무브-H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네트워크 컨설팅은 단순 네트워크 운용 과정을 점검하는 수준의 통상적인 컨설팅과 다르게 고객 체감품질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개선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트루무브-H사는 태국 이동통신업계에서의 시장점유율은 24%로 3위 사업자에 올라있다. 하지만 2013년 5월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후 업계 최대인 100만명의 LTE 가입자를 확보하며 태국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양사의 계약 체결에 따라 SK텔레콤은 태국 현지에서 트루무브-H사의 LTE 네트워크 품질 확인과 고객의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7주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최승원 SK텔레콤 네트웍 전략본부장은 “이번 트루무브-H사와의 LTE 컨설팅 계약체결은 SK텔레콤이 쌓아온 이동통신 기술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네트워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으로 적극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5,000
    • +0.6%
    • 이더리움
    • 3,44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7,400
    • +0.7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17%
    • 체인링크
    • 13,950
    • +1.3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