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5] 불꽃 튀는 폰 전쟁…화웨이 전장 앞에 삼성ㆍLGㆍ소니 모바일

입력 2015-09-0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웨이 전시장 맞은편 삼성, LG, 소니의 미니 모바일 부스. 권태성 기자 tskwon@
▲화웨이 전시장 맞은편 삼성, LG, 소니의 미니 모바일 부스. 권태성 기자 tskwon@

글로벌 전자ㆍ가전 기업 간의 스마트폰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급부사항 중국 화웨이와 이를 견제하는 전통 스마트폰 강자 한국과 일본기업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IFA) 2015에서 화웨이는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새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S’와 ‘화웨이 워치’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화웨이 전시부스에는 새로운 화웨이의 모바일기기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으며, 직접 제품을 만지고 착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화웨이는 170여개 국가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으며, 2015년 휴대폰 및 스마트폰 출고량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시장 선점에 이어 최근에는 아프리카·중동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4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다.

이를 견제하 듯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는 화웨이 부스 바로 맞은편에 미니 부스를 마련하고 각사의 주력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갤럭시탭S2 및 갤럭시S2A를 전시했고,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 G패드, G4 등을 전시했다. 소니는 X페리아 Z5를 전시하며 스마트폰 홍보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사물인터넷 가전제품을 컨트롤하는 IoT 시대의 리모컨 역할로 부상하고 있다”며 “단순히 똑독한 휴대폰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구현하는 여전히 핫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3,000
    • +0.14%
    • 이더리움
    • 2,69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69%
    • 리플
    • 1,449
    • -1.16%
    • 솔라나
    • 104,000
    • +0.97%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46%
    • 체인링크
    • 11,540
    • -0.94%
    • 샌드박스
    • 58.1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