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장현성, 정재영에 "처음이자 마지막 국감이 될거다" 경고

입력 2015-09-04 0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어셈블리' 방송 캡쳐)
‘어셈블리’ 정재영이 장현성과 기싸움을 벌였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과 백도현(장현성)이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필은 처음 맞는 2015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로 발걸음을 향하는 중 백도현을 만났다. 진상필은 백도현에게 “밟을 거다”며 경고했고 이에 백도현은 “이번 국감이 진위원님의 처음이자 마지막 국감이라는 겁니다”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진상필은 “딱 보니까 뒤에 뭔가 구린게 있다. 조심해야겠네”며 백도현을 비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67,000
    • +1.81%
    • 이더리움
    • 4,924,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0.76%
    • 리플
    • 3,074
    • -0.07%
    • 솔라나
    • 203,900
    • +3.08%
    • 에이다
    • 691
    • +5.6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73
    • +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10
    • +0.53%
    • 체인링크
    • 21,040
    • +2.99%
    • 샌드박스
    • 211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