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박테리아, 예방법은?…日 언론 "식인 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 올해만 71명"

입력 2015-09-03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인 박테리아 출처=JTBC 뉴스 캡쳐)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2일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까지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증(식인 박테리아)' 환자가 291명에 달했다. 지난해 273명을 넘어섰다"면서 "지난 6월14일까지 올해만 7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식인 박테리아'라는 별칭을 가진 이 박테리아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연쇄구균 감영증'이라는 치명적인 세균으로, 근육에 붙어 심하면 목숨까지 빼앗는다.

전문가들은 손발에 적색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하고 있다.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은 1987 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일본에서 1992년에 첫 환자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현재까지 '식인 박테리아'의 감염경로나 예방법은 정확히 나오지 않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9,000
    • +0.03%
    • 이더리움
    • 3,3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69%
    • 리플
    • 1,921
    • +2.89%
    • 솔라나
    • 137,700
    • +0.29%
    • 에이다
    • 279
    • -0.36%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04%
    • 체인링크
    • 15,560
    • +0.65%
    • 샌드박스
    • 48.09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