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강세, 제약·건설·IT株 강세 / 평가금액의 3배까지 주식매수 활용

입력 2015-09-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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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이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며 동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바이오, 건설, IT 등 업종의 상승탄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이다. 외국인은 21거래일째 매도우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8% 오른 1926.32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장중 1900이 붕괴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코스피는 이날 1929.78(+0.76%)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 초반 1931.19(+0.83%)까지 오르는 등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피에서는 개인만 7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 기관은 각각 298억원, 464억원씩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달 4일 이후 이날까지 21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18개 업종지수 중에서는 의약품 업종지수가 1.99%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전기전자, 비금속, 운수창고, 건설 등 업종이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기가스, 유통, 기계, 의료정밀, 서비스 등도 동반강세다. 현재 약세인 업종은 섬유의복, 금융, 통신 등 3개에 불과하다.

KRX(한국거래소) 섹터지수 중에서는 반도체, 바이오텍, 건설, 정보통신, 운송, 레저엔터 등 섹터가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조선, 금융, 비은행금융, 보험, 에너지화학, 철강 등 섹터가 약세 내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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