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빈 병값 21년 만에 인상 “술값도 올리진 않겠지?”

입력 2015-09-0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94년 이후 한 번도 오르지 않았던 ‘빈병보조금’이 내년 1월부터 오른다.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빈병보조금 지급을 거부하는 소매점을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병파라치’ 제도도 도입된다. 온라인상에는 “빈 병 모으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힘내세요”, “진작 올렸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빈 병으로 쓰레기봉투 몇 장이라도 살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고물상에 팔아도 저 값을 쳐 줄까요? 제대로 정착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을 것 같아요”, “미국 대형마트의 경우 빈 병이나 플라스틱 병 넣으면 분리수거되고 돈 나오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을 텐데”, “설마 병값 핑계로 술값을 올리진 않겠죠?”, “소주 빈 병 가격 60원 올리고 그 핑계로 소주 가격도 60원만 올리는지 지켜보겠어”, “조만간 빈 병 때문에 싸움 났다는 기사가 나오겠구먼”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1,000
    • +2.61%
    • 이더리움
    • 3,323,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73%
    • 리플
    • 2,166
    • +3.88%
    • 솔라나
    • 137,000
    • +5.14%
    • 에이다
    • 422
    • +7.6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1%
    • 체인링크
    • 14,210
    • +4.7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