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사단' 클라이브 오웬, 정두홍 극찬…"'제7기사단'의 최대 강점은 액션"

입력 2015-09-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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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제7기사단' 정두홍 무술감독 액션 영상

'제7기사단' 클라이브 오웬이 무술감독인 정두홍을 극찬했다.

클라이브 오웬은 영화 '제7기사단' 자체 인터뷰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에 대해 "처음엔 매우 걱정이 됐다"라며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무술에 상당히 정통한 전문가들이고 내 배역은 최고의 무사이기 때문에 무술 액션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흥미롭게도 무술팀은 매우 정통적인 방식으로 접근했다. 현장이 살아있었다"면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빨리 대처해 안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이브 오웬은 "나는 영화 '제7기사단'의 여러 장점들 중 액션을 손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제7기사단'의 키리야 카즈야키 감독 역시 정두홍 무술감독에 대해 "내가 처음으로 '올드보이'를 봤을 때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완전히 매료됐다"면서 "그는 에너지가 넘쳤고 스타일과 창의성이 넘쳐 흘렀고 날 것의 느낌이 강했다"고 평했다.

이어 "액션이나 격투 장면은 비슷비슷하게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 날 것의 에너지가 담겨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두홍 감독은 영화 '제7기사단'에 이 날 것의 느낌을 부여했고 매우 신중하게 계획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한 영화 '제7기사단'은 오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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