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황치열, 연애 3년 전이 마지막? '심형탁 쇼핑·팬티 일화 재조명'

입력 2015-09-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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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황치열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가수 황치열이 배우 심형탁에 버금가는 경제관념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짠돌이 면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자신의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고 밝혔다.

황치열은 "연애한 지 3년 됐다"고 말문을 열며 "여성분을 만나려면 아무래도 자금이 필요하다. 하나라도 더 사드리고 싶은데 그동안 돈 벌기 바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황치열은 이어 "올해는 여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갑자기 빵 뜨게 됐다"고 덧붙였다.

황치열의 경제관념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로 화제가 됐다. 이날 황치열은 자신의 경제관념이 연예계 유명 짠돌이 심형탁 수준이라며 "내 별명은 황크루지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겨울 한 해동안 5만 원 짜리 패딩 한 벌로 버틴 사실을 알리며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비슷하게 나온 상품이다"고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황치열은 "작년 11월에 사서 4월까지 입었다"라는 덧붙였고, 자신의 집 난방비가 기본료 4~5000원 정도 나온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 배우 심형탁도 지난달 19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경조사 때 입는 양복이 없어 검은색으로 옷을 맞춰 입는다고 말했다.

심형탁과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서인영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팬티도 얻어 입는다"며 심형탁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한 바 있다.

라디오 스타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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