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박범훈 국감 증인 채택… 조양호 추후 논의

입력 2015-09-01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대 이사장 재임 시절 역점사업에 특혜를 주고받은 의혹을 이유로 이 같이 결정했다.

교문위는 또 대학 운영 파행의 책임과 관련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 아들의 학교 폭력 은폐 의혹에 대해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도 증인으로 포함시켰다.

교문위는 이날 교육 분야 31명, 문화·체육 분야 12명을 국감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만 ‘학교 옆 호텔법’으로 논란이 된 관광진흥법 개정안과 이른바 ‘땅콩회항’ 진상 추궁을 위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증인 채택도 추진했으나 여야간 의견이 엇갈려 추후 협의키로 했다. 또 수원대 해직 교수의 미복직과 교내 비리 의혹 규명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신청한 이인수 수원대 총장에 대해서도 합의하지 못했다.

교문위는 오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국감 일반 증인 채택 안건을 다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0,000
    • +0.73%
    • 이더리움
    • 2,6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2%
    • 리플
    • 1,513
    • -1.11%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80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5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