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선언 직후 LA행...왜?

입력 2015-08-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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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선언 직후 LA행...왜?

(출처=KBS 여유만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선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주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은퇴 선언 직후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주노는 "사실 은퇴를 발표할 때 모든 준비가 철저하게 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 LA로 향하는 티켓과 공항까지 가야하는 헬기까지 모두 준비했었다"며 "은퇴를 발표하자마자 한강에서 헬기를 타고 공항 안으로 바로 들어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노는 "미국까지 14~15시간까지 가는데 세 명 모두 아무 말도 못했다"며 "미국 공항에서 내린 후에 자주 가던 거리에 딱 섰을 때 우리의 미래에 대해 처음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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