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로봇-보건의료 등 신산업분야로 협력 다변화

입력 2015-08-31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중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2~4일 중국 방문을 계기로 로봇과 보건의료 등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31일 박 대통령의 방중 경제효과 브리핑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로봇, 보건의료, 환경, 문화 등 블루오션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수석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 있어 한중 양국 기업 및 기관 간 로봇분야 협력 확대로 중국 로봇시장의 진출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의료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선 병원 간, 기업 간, 정부 간 협력 채널을 확대키로 했다. 중국 정부는 헬스케어 산업 규모를 2020년까지 8조위안(1400조원)으로 육성하는 계획 발표하고 의료개방 강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2년 기준으로 1489억달러로 세계 3위인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의료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의 진출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금융 분야에서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통해 상호 연관성이 높은 양국의 금융시장 안정화나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도록 양국 금융당국 상호간 정보공유 및 정책 협의 강화키로 했다.

이외에도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간 공통관심사인 아시아 인프라 구축 협력 강화 및 AIIB 출범과 초기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환경·에너지·문화산업 분야의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3,000
    • -3.6%
    • 이더리움
    • 4,403,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68%
    • 리플
    • 2,818
    • -3.33%
    • 솔라나
    • 188,600
    • -4.94%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
    • 체인링크
    • 18,270
    • -4.4%
    • 샌드박스
    • 219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