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제작' 영턱스클럽 임성은 "반강제적으로 팀 떠난 이유가..."

입력 2015-08-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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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제작' 영턱스클럽 임성은 "반강제적으로 팀 떠난 이유가..."

(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그가 제작자로 변신해 만든 혼성댄스그룹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탈퇴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성은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은 물론 과거 댄스가수 시절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임성은은 1997년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영턱스클럽에서 갑작스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멤버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 10%를 자꾸 다 안 준다고 하더라"며 "진짜 용기를 내서 실장님한테 갔다. 돈을 다 안 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그 말을 하고 방송을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길래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고 밝혔다.

임성은은 이후 팀 탈퇴를 요구 받고 반강제적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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