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대전] 김주하 농협은행장 "오픈플랫폼 통해 핀테크 상생 환경 구축할 것"

입력 2015-08-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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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이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해 농협은행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선 17개 은행,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등 전 금융회사가 참여해 투자처를 마련하지 못해 창업을 미루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하고 참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활로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31일 "농협은행은 오픈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의 상생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농협은행 참관 부스에서 "국내 최초로 은행 전산 기능을 핀테크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 연말께 오픈플랫폼을 공개해 다양한 은행 전산 기능을 핀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현재 약 20여개의 핀테크 기업과 업무제휴를 통해 오픈플랫폼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농협은행 오픈플랫폼 개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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