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신차 봇물] 재규어 XE, 동급 첫 알루미늄 차체 채택… “날렵하고 단단”

입력 2015-0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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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e s.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재규어 XE’가 다음달 국내에 상륙한다. 재규어 코리아는 재규어 XE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50여종의 신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재규어 코리아는 6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재규어 XE 신차 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한 XE는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2.0ℓ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XE R-Sport △XE 포트폴리오 △XE 프레스티지 2.0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의 △XE 프레스티지 3.0ℓ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XE S 등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760만~6900만원이다.

XE는 동급 최초로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를 채택해 경량화와 강성을 모두 확보했다. 역대 재규어 세단 중 가장 가볍고 강성이 높다.

재규어 고유의 탁월한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 성능은 XE에서 한 단계 높아졌다. 최상의 주행 성능을 위해 차체 무게 배분은 50:50으로 설계했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역시 재규어 모델 최초로 XE에 도입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최초의 자체 제작 엔진인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XE에 최초로 도입됐다. 터보차저가 탑재돼 낮은 rpm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운전자가 원할 때 즉각적인 반응과 강력한 가속을 보장한다.

다양한 주행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재규어 드라이브 컨트롤은 기본·에코·다이내믹·윈터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해 운전자가 쉽게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E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향후 5년간 선보일 완벽한 신차와 스페셜 에디션 모델,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세부 모델을 포함하는 총 50여종의 신차 공개 계획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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