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 “돈 빌려주면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더니…”

입력 2015-08-31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 (뉴시스 )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경향신문은 31일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주노가 지인 A씨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A씨와 이주노는 한때 동업을 한 관계로 4월 A씨가 이주노를 상대로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A씨에게 “만약 돈을 빌려준다면 일주일 안에 전부 상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 6개월이 넘도록 갚지 않았다.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데뷔했으며, 해체 후에는 음반 제작자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SKM인베스트먼트 부사장으로 음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7,000
    • +0.85%
    • 이더리움
    • 3,40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29%
    • 리플
    • 2,252
    • +3.73%
    • 솔라나
    • 138,000
    • +0.58%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5%
    • 체인링크
    • 14,390
    • +0.4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