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불확실성에 베팅” 블랙스완 펀드, 폭락장에 웃었다

입력 2015-08-3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과 미국발 충격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이 크게 요동치는 가운데 이같은 혼란을 틈 타 대박이 난 미국 헤지펀드가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헤지펀드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유니버사는 금융시장의 극한 상황에서 수익을 올리는 전략으로 최근 거액의 수익을 올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398,000
    • +5.31%
    • 이더리움
    • 4,364,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5.77%
    • 리플
    • 745
    • +1.5%
    • 솔라나
    • 201,600
    • +2.02%
    • 에이다
    • 656
    • +0.92%
    • 이오스
    • 1,156
    • +0%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8.49%
    • 체인링크
    • 19,740
    • +2.44%
    • 샌드박스
    • 630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