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ㆍ일 中企분야 정례협의체 구성 합의

입력 2007-03-0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젊은 인재 유치 등 민간협력 확대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과 관련된 정례 협의채널을 구축해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6일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6일 오전 일본 현지에서 이시게 히로유키(石毛博行) 일본 중소기업청장을 만나 양국 중기청간 정례 협의채널 구축에 합의했다"며 "또 양국 실무자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민간차원의 정보교류 등 중소기업분야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양국 중기청장은 최근 중소기업 동향 및 양국의 정책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젊은 기술인력 부족 및 가업승계 어려움 등의 문제를 공감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우수 중소기업 선정 및 홍보를 통해 젊은 인력을 유인하고 중소기업 CEO의 고령화에 대비한 가업승계 활성화에 양국 중기청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현재 중기청장은 회담에 이어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 ▲중소기업단체중앙회 ▲한일경제협회 등 일본 중소기업 유관기관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기술혁신대전에서 민간 차원의 중소기업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일본 우수 중소기업 3개사를 방문해 대학생 등 젊은층의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중소기업간 협력 촉진 등 일본 중소기업 CEO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기청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양국간 중소기업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일본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우수 중소기업 정책 등을 벤치마킹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허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9,000
    • -3.54%
    • 이더리움
    • 3,262,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1%
    • 리플
    • 2,169
    • -3.17%
    • 솔라나
    • 133,900
    • -4.01%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2%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