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실손의료보험료, 9월부터 인하… 막상 나가는 돈은 더 늘수도?

입력 2015-08-31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

실손의료보험료가 내일부터 최대 7% 인하됩니다. 실손의료보험에서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자기 부담금이 10%에서 20%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2%에서 최대 7%까지 낮아지죠. 비급여 부문은 MRI촬영 등 고가의 치료나 검진 부분입니다. 급여 부분과 달리 보험사가 부담하는데, 병원마다 다른 가격 때문에 과잉 진료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보험사가 보험료 인상 조짐을 보이자 금융위가 자기 부담금을 올렸고 결국 보험료 인하를 가져온 겁니다. 그러나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인하 체감은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가 검사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자기부담금이 올라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내야할 돈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보험업계에서는 병원이 비싼 치료를 권한다면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2,000
    • -0.45%
    • 이더리움
    • 3,00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83%
    • 리플
    • 2,026
    • -2.46%
    • 솔라나
    • 125,700
    • -1.64%
    • 에이다
    • 385
    • -1.79%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72%
    • 체인링크
    • 13,170
    • -0.7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