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박규리, 뇌질환으로 퇴소위기 맞아 눈물 호소

입력 2015-08-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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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쳐)

‘진짜사나이’ 박규리가 동정맥 질환으로 퇴소 위기를 맞자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 여군특집 3기에서는 김현숙, 한채아, 신소율, 제시, 전미라, 한그루, CLC 유진, 박규리, 유선, 사유리가 부사관 후보생으로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다. 박규리는 신체검사에서 과거 뇌수술 경험을 털어놨고 이를 본 군의관은 정밀검사를 신청했다.

정밀검사에 들어간 박규리는 군의관으로부터 뇌혈관 기형이 있을 경우 퇴소를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에 충격을 받은 박규리는 “함께하고 싶습니다. 입소 하기 전 연습을 했고 수백번 뛰어도 괜찮았습니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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