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증시 안정에 이틀째 급등…WTI 6.3%↑

입력 2015-08-29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8일(현지시간) 이틀째 급등했다. 최근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던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유가 급등세를 이끌었다.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도 유가 급등에 힘을 보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66달러(6.3%) 급등한 배럴당 45.22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전날 10% 폭등한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유지하면서 이틀간 상승폭이 약 17%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가장 컸다. WTI는 이번 주 12% 올라 지난 2011년 2월 이후 최대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런던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2.49달러(5.2%) 오른 배럴당 50.0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이번 주 10% 올랐다.

원유정보 제공업체 베이커휴즈는 이날 지난주 미국 원유 채굴장비 수가 전주 대비 1개 늘어난 675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난 7월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월가 전망 0.4% 증가에 다소 못 미치는 것이지만 6월 소비는 종전 0.2%에서 0.3%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지난달 개인소득은 0.4%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개인소득 가운데 임금은 0.5%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1,000
    • +2.21%
    • 이더리움
    • 3,08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86%
    • 리플
    • 2,057
    • +2.14%
    • 솔라나
    • 130,700
    • +4.9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11%
    • 체인링크
    • 13,510
    • +3.8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