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부자는 어떤 종목을 살까? 200% 상승예상 ‘돌풍株’

입력 2015-08-3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대부터 대출금을 갚느라 30살쯤 돼서야 겨우 3천 만원 정도를 모으게 된 J씨. 결혼자금을 위해 모은 돈이었지만, 정작 살인적인 집값을 생각하면 전셋집 마련도 너무 큰 꿈이었다.

결국 월급 이외 다른 부수익이 필요해진 J씨는 돈을 모으기 위한 차선책으로 주식을 선택했고 2012년 4월, 주식시장에 뛰어 들었다. 주위에서 주식실패 소식을 흔하게 접했던 터라 무작정 시작했다간 오히려 손실만 키울 것이라 생각한 그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식을 시작했다.

첫 매매였지만 다양한 실전매매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추천주로 매매를 하니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그 길로 본격적으로 주식매매를 시작하게 된 그는 현재 주식으로 인생역전을 펼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 스토리의 주인공인 J씨는 바로 증권 포털 사이트에 그의 닉네임만 대면 모두가 아는 유명한 억대자산가이다.

3천만 원으로 아파트 사는 제테크? ‘이 종목’ 안사면 또 당한다! <무료확인>

그는 본인이 30살 초반에 억대자산가가 된 매매비결에 대해 “절대 올라가는 종목은 사지 않았다. 오히려 개미들은 공포에 질려 하는 과대낙폭주를 매매했다” 라며 “교과서적인 말이지만 정보에 사서 뉴스에 팔았다” 라고 조언했다.

9월 시장을 이끌어갈 독점수혜종목은? 무료 문자로 받아보자 <클릭>

한편 슈퍼개미J씨가 기업정보, 추천종목 등을 얻기 위해 이용했던 이투데이 증권방송. 그곳에서는 추천주들이 90%에 달할 정도의 무서운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원금회복과 동시에 수익까지 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일 상한가 예상 종목은 이투데이 증권방송 <바로가기> 에서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삼익악기, 보루네오, 젬백스, 삼양통상, 네오피델리티


  • 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김기호, 이석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1]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2025.11.24]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진행성 핵상마비 치료제로서 GV1001의 국내 2a상 임상시험의 연장임상시험 Topline data 수령)

  • 대표이사
    허준홍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정인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7]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53,000
    • -3%
    • 이더리움
    • 4,525,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2.66%
    • 리플
    • 3,041
    • -3.37%
    • 솔라나
    • 199,600
    • -4.18%
    • 에이다
    • 621
    • -5.62%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2.29%
    • 체인링크
    • 20,330
    • -4.51%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