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월9일 미디어행사 개최…새 아이폰 공개할 듯

입력 2015-08-2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TVㆍ아이패드 등 다른 제품 새 버전도 공개될 듯

애플이 내달 9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애플은 각 언론 매체에 초청장을 보내 9월9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곳은 샌프란시스코 빌리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으로 시 도심의 시청사와 유엔광장 근처에 있고 수용가능 인원은 7000명 내외다. 이는 지난해 9월 아이폰6와 6플러스를 발표했던 쿠퍼티노의 디 앤자 칼리지 내 플린트 공연예술센터 2300석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애플이 보낸 초청장에는 “헤이 시리, 우리에게 힌트를 줘(Hey Siri, give us a hint)”라는 문구가 적혔으나 행사의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의 과거 행사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미디어행사에선 아이폰6와 6플러스의 새 버전인 아이폰6S(가제)와 6플러스S(가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 새 버전은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4K비디오 레코딩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의 12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상향 조정된 500만 화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미디어행사에서 애플이 신형 아이폰 외에 애플TV 새 버전과 화면크기가 좀 더 커진 아이패드 등 다른 제품의 업데이트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1달간 애플 주가 추이. 27일(현지시간) 종가 112.92달러. (출처=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애플의 미디어행사 개최 발표가 최근 부진했던 애플 주가를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애플의 주가는 회사의 최대 시장인 중국에 대한 우려로 무려 15%나 하락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막판 반등해 전일 대비 2.94% 상승한 112.9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8,000
    • +0.78%
    • 이더리움
    • 3,25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600
    • +0.41%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1%
    • 체인링크
    • 13,300
    • +0.7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