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韓·中 금융조사연구회 개최

입력 2015-08-27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안화 역외허브 조성을 위한 양국 금융협력방안 논의

금융감독원은 27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계은행 서울지점대표, 국내은행 상해 분행장 및 금융연구소의 중국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4회 ‘한중 금융조사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럼은 한중 양국 금융산업의 공동 발전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됏으며, 금감원, 양국 진출 금융회사 및 연구기관들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작년 7월초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우리나라의 위안화 역외허브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 성과 및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금융시장 현안사항과 거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박세춘 부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청산·결제은행 설립,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등 우리나라의 위안화 역외허브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위안화 무역결제 활성화 등을 통한 위안화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위안화 청산·결제 은행인 교통은행 본점에서 위안화 금융인프라 활성화 방안 및 위안화 국제화의 방향을 논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금감원은 평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양국의 주요은행 뿐 아니라 증권회사 및 자산운용사 등으로 참석자를 확대하여 양국에서 교차로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한중 자본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투자 다양화 방안 및 양국 금융산업의 공동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3,000
    • +0.46%
    • 이더리움
    • 3,3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2
    • -0.44%
    • 솔라나
    • 124,100
    • -0.32%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85%
    • 체인링크
    • 13,590
    • -0.2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